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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백규정(CJ오쇼핑)이 공동선두에 올랐다.
백규정은 1일 경기도 용인시 레이크힐스 용인 컨트리클럽 루비-다이아몬드 코스(파72, 6433야드)에서 열린 2014 KLPGA 투어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5억원) 2라운드서 보기 2개를 범했으나 버디 8개를 보태 6언더파 66타를 쳤다. 백규정은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로 고진영(넵스), 박신영(대방건설)과 함께 공동선두에 올랐다.
백규정은 3번홀 보기로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4번홀부터 7번홀까지 연속 버디 행진을 벌이며 상승세로 돌아섰다. 후반 10번홀 보기로 주춤했으나 12번홀과 13번 연속 버디로 흐름을 반전한 뒤 17번홀과 18번홀서도 연속 버디를 기록하면서 기분 좋게 2라운드를 마쳤다.
올 시즌 상금왕을 확정한 김효주(롯데)는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로 오지현(KB금융그룹), 김지희(대방건설)과 함께 공동 4위가 됐다. 김효주가 우승할 경우 대상에 가까워진다. 현재 대상 포인트 566점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대상 포인트 2위는 449점의 이정민(BC카드)이다.
[백규정.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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