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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가수 홍진영이 식당서 '먹방 셀카'로 변함 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홍진영은 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 끝나고 먹는 밥이 최고다. 이번 주에 컴백주라 그랬는지 긴장 엄청 했다. 참 6일 음원 공개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상 가득 차려진 식탁 앞에서 깜찍한 표정으로 사진 촬영에 여념이 없는 홍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긴장했다고는 믿기지 않을만큼 여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헤어스타일 바꿨더니 더 예뻐요" "신곡 완전 좋아요" "해피바이러스 진영느님" "남궁민 씨랑 정말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영은 오는 5일 신곡 '산다는 건'의 음원 공개를 앞두고 있다. 앞서 지난달 27일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선공개돼 주목받았다.
[가수 홍진영. 사진 = 홍진영 인스타그램]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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