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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배우 민송아가 '왕의 얼굴' 출연을 확정 지었다.
6일 소속사에 따르면 민송아는 '아이언맨' 후속으로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극본 이향희 연출 윤성식)에서 박상궁 역으로 캐스팅돼 서인국, 이성재 조윤희 김규리 신성록과 호흡을 맞춘다.
극중 민송아는 뛰어난 정치 감각을 지닌 야심가인 선조의 후궁 김귀인(김규리) 처소의 상궁으로 눈치가 빠르고, 김귀인의 비위를 잘 맞추는 인물로 자신이 궁궐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잘 알고, 양가집 규수 가희(조윤희)가 궐에 들어온 후, 선조의 총애를 받는 이유로 가희를 질투하고 모함하는 악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왕의 얼굴'은 서자출신으로 세자 자리에 올라 피비린내 나는 치열한 전쟁 속에서 끝내 왕으로 우뚝 서게 되는 광해의 파란만장한 성장스토리를 한 여인을 두고 삼각관계에 놓이게 되는 아버지 선조와 아들 광해의 비극적 사랑이 그려진 작품으로 2014년 하반기 기대작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각시탈'의 윤성식 PD와 '쩐의 전쟁'을 집필한 이향희 작가가 의기투합한 '왕의 얼굴'은 11월 중순 방송될 예정이다.
[배우 민송아. 사진 = 민송아 소속사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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