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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밴드 국카스텐이 약 2년전 출연했던 MBC '일밤-나는 가수다' 관련 비화를 털어놨다.
국카스텐 하현우는 6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내 북합문화공간 네모에서 진행된 국카스텐 정규 2집 앨범 ‘FRAME’ 음악감상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약 2년만에 만난 방송인 박은지와 재회해 지난 시절을 떠올렸다.
이날 진행을 맡은 박은지는 "2년만에 만나는 것 같다. 국카스텐이 '나가수'에 출연했을 당시 '괴물밴드'라는 말을 들을 만큼 반응이 뜨거웠다. 정말 혜성처럼 등장했다"고 극찬했다.
이에 대해 하현우는 "'나가수'를 약 반년간 출연했다. 우리는 혜성처럼 나타났다가, 혜성처럼 사라지려고 했는데 마음대로 안됐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번 새 앨범 컴백 소감으로는 "밴드를 하면서 정성을 다해 많은 분들에게 우리가 준비한 것들을 이렇게 보여드리는게 처음이다. 긴장도 되고 이 앨범이 우리가 아닌 다른 분들이 들었을 때 어떤 감정을 가질지 기대가 되고 흥분된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번 앨범 타이틀곡 ‘변신’은 일렉트로닉적인 사운드와 다채로운 곡의 구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도입부에서 들리는 어린 아이의 코러스가 색다른 느낌을 주는, 재미있는 놀이를 보는 듯한 기분에 빠지게 만드는 노래다.
국카스텐은 오는 12월 30일, 31일 양일간 블루스퀘어에서 ‘정규 2집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 FRAME’을 개최한다.
[밴드 국카스텐. 사진 =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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