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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주원이 영화 '패션왕'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6일 우기명이 '절대간지'에 눈뜬 후 인생반전을 꿈꾸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패션왕'이 개봉됐다.
주원은 촌스러운 모습에 빵셔틀까지 담당했지만 패션의 간지에 눈 뜬 후 인생 반전을 꿈꾸는 고등학생 우기명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생애 첫 고등학생 역에 도전한 그는 촌스러운 패션도 멋지게 소화, 망가짐도 서슴지 않는 모습을 선보이며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동명의 웹툰을 영화화한 '패션왕'은 개봉 전부터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사전에 공개된 포스트와 예고편만으로도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점령하는 등 이목을 끌었다. 특히 티저 예고편 147만 1313, 본 예고편 136만 4774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해보였다.
극장 관계자들은 "패션왕의 절대 지지층은 10대들이다. 신용카드가 없는 10대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작품이라 예매율보다는 현장판매가 큰 폭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본격적인 수능이 끝나면 바람을 더 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주원은 최근 출연 중인 KBS 2TV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차갑지만 따뜻한 마음을 지닌 천재 음악가 차유진의 모습으로 분하고 있다. 반면 영화 '패션왕'에서는 평범한 학생에서 패션왕으로 거듭나는 우기명의 모습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상반된 매력을 발산해 그가 선보이게 될 팔색조 매력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영화 '패션왕' 스틸. 사진 = 심 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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