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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한채아가 '최저가'로 살기에 도전한다.
한채아는 2주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인간의 조건' 촬영을 마쳤다. 한채아가 도전한 체험은 '최저가'로 살기다.
한채아는 최근 진행된 '인간의 조건' 녹화에서 기존 도도한 이미지를 벗고 '인간의 조건' 의 기존 멤버들보다 더 털털한 모습을 보이며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또 한채아는 '인간의 조건' 촬영 중간에 KBS 1TV 일일드라마 '당신만이 내사랑' 첫 촬영까지 병행하며 프로다운 모습으로 촬영을 잘 마쳤다는 후문이다. 드라마 촬영 중간 중간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열심히 하는 모습들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채아가 출연하는 '인간의 조건'은 오는 8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배우 한채아. 사진 = ㈜ 미스틱89 그리고 가족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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