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MD포토] 염경엽-유한준 '홈런 두 방 멋있어'
2014-11-08 16:58:05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넥센 염경엽 감독과 유한준이 8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진행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 넥센-삼성의 경기에서 넥센이 9-3으로 승리한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넥센은 선발 벤헤켄의 6이닝 1실점 호투와 2회말 넥센 유한준의 2홈런과 7회말 이택근의 투런 홈런을 앞세워 9-3 승리해 한국시리즈 2승2패를 거두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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