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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리키김 아들 태오가 생애 처음 오토바이에 올랐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마이베이비'에서 리키김 가족은 공원에서 자전거를 탔다.
이날 태오는 엄마, 아빠의 재촉에 계속해서 자전거 연습을 했다. 끊임 없는 자전거 연습으로 지쳤을 때쯤 태오의 앞에는 오토바이를 탄 태린의 친구가 등장했다.
이에 태오는 자전거를 버리고 거침 없이 다가갔고, 오토바이에 탑승해 멋지게 운전에 성공했다. 태오는 근엄한 자태로 오토바이를 탔다.
엄마 류승주는 "엄마는 그래도 오토바이 타는 거 반대야"라며 걱정했다.
[사진 = SBS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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