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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출연진이 오는 13일로 다가온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을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비정상회담'의 녹화가 진행된 9일 오후 타일러, 다니엘, 장위안 등 멤버들의 인스타그램에는 짧은 영상 한 편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방송인 전현무의 선창을 시작으로 "수험생 여러분, 수능 대박 나세요"를 외치는 에네스, 장위안, 로빈, 줄리안, 타일러, 알베르토, 다니엘, 타쿠야, 기욤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비정상회담' 출연진의 수능 응원 메시지. 사진 = 다니엘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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