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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흑인음악 레이블 브랜뉴뮤직의 대표 겸 래퍼 라이머가 연습생으로 계약을 맺은 개그맨 김구라의 아들 MC그리 김동현을 향한 응원을 당부했다.
라이머는 10일 김동현의 계약 사실이 보도된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야 자신의 꿈을 위해 첫 발을 내딛는 연습생 아이입니다. 응원해 주세요. 그리고 동현이가 진정으로 최선을 다해 그 꿈을 위해 정진해 나가는지 저와 함께 관심 있게 지켜봐 주세요. 저는 앞으로 이 아이의 미래를 위해 누구보다 냉정해질 겁니다"는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홍대 브이홀에서 진행된 브랜뉴뮤직의 브랜딩 공연 '브랜뉴데이 Brand New's Brand New'에서 래퍼 칸토의 무대에 깜작 등장한 김동현은 칸토와 함께 무대를 꾸민 후 정식으로 브랜뉴뮤직의 연습생이 된 사실을 밝혔다.
이어 10일 브랜뉴뮤직 측은 "한달 전 정식으로 (김)동현이를 회사에 연습생으로 들이면서 이번 브랜뉴데이 공연을 통해 동현이의 실전 연습을 계획했었다. 그렇게 칸토의 '말만해' 무대에서 서브 래퍼로 참여한 동현이는 래퍼로써 첫 무대였지만 비교적 긴장하지 않고 준비한 무대를 잘 마쳤다"며 계약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또 "오는 12월 7일 열릴 브랜뉴뮤직의 패밀리 콘서트 '브랜뉴이어 2014'에서 동현이의 공식적인 첫 데뷔 무대를 준비 중에 있는 것은 사실이나 아직 확정하지는 않았다. 연습생 신분인 김동현군은 래퍼로서 뮤지션으로서의 완벽한 모습을 갖출 때 정식 데뷔를 시킬 예정이라 아직 모든게 결정된 건 없다"고 덧붙였다.
[MC그리 김동현(오른쪽). 사진 = 브랜뉴뮤직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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