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삼성 선발 윤성환이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6회말 1사 1루 유한준의 유격수 앞 땅볼을 병살로 처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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