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넥센 염경엽 감독을 비롯한 코칭 스태프가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7회말 1-10으로 패색이 짙자 어두운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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