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대한배구협회는 12일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인제에서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와 공동으로 2014 전국학교 스포츠클럽 배구대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체육활동을 활성화하고, 스포츠 인성캠프 형태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스포츠축제의 장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대회 진행과 더불어 출전 학생과 학부모 등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다수 진행된다. 배구스타와 함께하는 배구교실, 여학생을 위한 배구 원포인트 레슨, 부모님과 함께하는 미니발리, 국제심판과 함께하는 심판강습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협회 측은 "많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스포츠 참여를 유도해 건전한 학교 분위기와 학생들 개개인의 꿈과 끼를 살리는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학생들의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자하는 목적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초등부 29팀과 중학부 25팀, 고등부 21팀 등 총 75 팀이 참여하며 개회식은 오는 14일 강원도 인제실내체육관서 열린다.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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