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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14일 오후 서울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열린 '질 바이 질스튜디오' 행사에 참석했다.
백화점 매장 앞에는 질 바이 질스튜어트 이벤트 기간 내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팬들이 크리스탈과 사진촬영을 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백화점 복도를 가득메운 50여명의 팬들은 크리스탈을 보기 위해 이른 시간부터 대기하고 있었지만 크리스탈이 30여분 늦게 도착해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에 아쉬움을 남겼다.
[백화점 복도를 가득 메운 팬들과 지연되고 있는 행사 현장]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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