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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의욕 앞선 인천, 골문 앞에서 침착함 아쉬웠다

시간2014-11-15 16:19:16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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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안경남 기자] 승리를 향한 인천 유나이티드의 의욕이 너무 과했던 걸까. 골문 앞에서의 침착함이 아쉬운 경기였다.

인천은 15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014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6라운드서 상주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인천은 5경기 무승(3무2패)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며 승점39점으로 리그 9위에 머물렀다. 9승14무13패(승점41점)을 기록한 인천은 이튿날 성남-경남의 경기 결과에 따라 클래식 잔류가 확정된다.

이길 수 있는 경기였다. 인천은 전반 8분 만에 김도혁의 기습적인 선제골로 앞서갔다. 이후 경기력도 인천이 상주를 압도했다. 수차례 추가 득점 기회도 잡았다. 슈팅 숫자에서 인천은 22대8로 상주를 압도했다. 하지만 번번이 슈팅은 빗나갔다.

문전에서 침착함이 떨어졌다. 특히 디오고는 두 번이나 상대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맞았지만 골을 넣지 못했다. 슈팅은 골키퍼에게 약하게 흐르거나 골문을 벗어나기 일쑤였다. 이보, 이천수 등 다른 선수들도 마찬가지였다. 너무 빠르게 하려다보니 패스, 슛, 크로스 등 모든 상황이 부정확했다.

실제로 인천 선수들은 공격할 때 너무 급하게 볼을 전개했다. 그러다보니 쉬운 찬스도 어렵게 풀어갔다. 후반 막판에는 인천 공격이 상주 수비보다 많았지만 서로 패스를 주고받다 기회를 어처구니 득점 찬스를 놓쳤다.

김봉길 감독도 경기 후 “최근 승리가 없다보니까 선수들이 이기려는 의욕이 너무 컸던 것 같다. 그래서 힘이 더 들어가고 서둘렀던 것 같다”고 말했다.

큰 이변이 없는 한 인천의 1부리그 잔류 가능성은 높다. 하지만 미래는 알 수 없는 일이다. 아직 100% 확정된 것은 아니다. 남은 2경기서 인천이 무승 사슬을 끊고 안정적으로 살아남기 위해선 침착함을 되찾아야 한다. 그래야 골 결정력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

[사진 = 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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