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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올 시즌 첫 월드컵 대회서 팀추월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승훈(26·대한항공), 고병욱(24·의정부시청), 김철민(22·한국체대)로 구성된 한국은 15일 일본 오비히로에서 열린 2014-1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1차 대회 남자 팀추월에서 3분47초15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다.
지난 2014소치동계올림픽서 남자 팀추월 은메달을 일궜던 한국은 시즌 첫 월드컵에서 산뜻하게 출발했다.
우승은 빙속 강국 네덜란드가 차지했다. 네덜란드는 3분43초68로 가장 빠르게 결승선을 통과했다. 3위는 러시아(3분48초22)가 차지했다.
노선영(25·강원도청), 김보름(21), 전예진(20·한국체대)로 이뤄진 한국 여자 팀추월 대표팀은 3분15초39를 기록해 전체 9개팀 가운데 최하위에 머물렀다.
[이승훈.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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