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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이켠이 故 김자옥을 애도했다.
이켠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찍었던 작품이 벌써 10년 전이네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따뜻하고 푼수같으며 대표적인 공주 엄마 김자옥 선생님이 별세하셨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내가 더 잘되면 다시 엄마 아들로 만날거라 생각하며 지냈는데.. 아프신지도 몰랐네요. 아프지 말고 편히 쉬시길"이라며 "최근 알고 지내던 내 주변 선배님들의 안타까운 소식에 좀 쳐지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켠은 지난 2003년 SBS 드라마 '압구정 종갓집'에 함께 출연한 지수원, 故 김자옥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해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故 김자옥은 16일 오전 7시 40분 별세했다. 김자옥의 빈소는 서울 반포동에 위치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9일이다. 장지는 미정이다.
[이켠 조수원 故 김자옥(왼쪽부터). 사진 = 이켠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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