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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17일 오후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진행된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한 영화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왼쪽부터 서은아,조정석,류승룡,엄정화,송강호,장영남,김수현)
올해 대종상영화제에는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여우조연상, 신인남우상, 신인여우상, 촬영상, 조명상 등 총 17개 경쟁부문에 걸쳐 ‘군도:민란의 시대’ ‘끝까지 간다’ ‘도희야’ ‘마담 뺑덕’ ‘명량’ ‘변호인’ ‘소원’ ‘수상한 그녀’ ‘신의 한 수’ ‘역린’ ‘우아한 거짓말’ ‘인간중독’ ‘제보자’ ‘족구왕’ ‘좋은 친구들’ ‘집으로 가는 길’ ‘타짜-신의 손’ ‘한공주’ ‘해무’ ‘해적:바다로 간 산적’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 등 21편의 쟁쟁한 작품들이 후보에 올랐다.
한편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영광의 수상작(자)은 오는 21일 KBS에서 진행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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