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f(x)의 맏언니 빅토리아가 멤버 루나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17일 자신의 웨이보에 루나와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중국 공연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사진 속 빅토리아와 루나는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다정한 모습이다. 두 사람의 뛰어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루나의 애교 가득한 포즈는 웃음을 자아낸다.
팬들은 "둘 다 정말 예쁘다", "빅토리아, 루나 귀여워", "f(x)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걸그룹 f(x)의 빅토리아(왼쪽), 루나. 사진 = 빅토리아 웨이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