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영화 '인터스텔라'가 개봉 12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터스텔라'는 17일 하루동안 21만 38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505만 4278명으로 지난 6일 개봉한지 12일만의 기록이다.
'인터스텔라'는 세계적 물리학자 킵 손이 발표한 웜홀을 통한 시간여행이 가능하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희망을 찾아 우주로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매튜 맥커너히, 앤 해서웨이, 마이클 케인, 제시카 차스테인, 케이시 애플렉 등이 출연한다.
개봉 첫 주말 166만 관객을 동원했으며, 개봉 둘째주말에는 179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이른바 '에듀테인먼트 영화'로 불리며 관객수가 상승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카트'가 차지했다. '카트'는 3만 5500명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45만 9024명이다. '나를 찾아줘' '패션왕' '아더 우먼' '울브스' '왓 이프'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영화 '인터스텔라' 포스터. 사진 =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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