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2014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공인구에 어떤 문제도 발견되지 않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8일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공인구 검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검사는 포스트시즌 경기 사용구를 각 시리즈마다 한 타씩 수거,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용품 시험소에 검사를 의뢰했고, 검사 결과 스카이라인과 빅라인스포츠, 아이엘비 등 3개 업체 모두 제조 기준에 합격했다.
3개 업체에서 제조한 공인구 모두 반발계수(기준범위 0.4134~0.4374)와 크기(229~235mm), 무게(141.7~148.8g)에 아무 문제가 없었다. 스카이라인은 반발계수 0.4136, 크기 231mm, 무게 145.6g으로 나타났고, 빅라인스포츠(0.4145, 233mm, 143.4g)와 아이엘비(0.4351, 233m, 144.6g)도 기준에 부합했다.
한편 KBO는 내년에도 검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하며 공인구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KBO 로고.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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