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십센치는 18일 오후 4시 서울 혜화동 대학로 해피시어터에서 정규 앨범 '3.0'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권정열은 "제가 음악을 하는 이유는 오로지 20,30대 여성에게 어필하기 위해서다"라며 "무대에서도 남자 관객이 제 눈에 보이면 서슴없이 하대한다. '공연 재미 없을 테니까 나가도 좋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이번 '그리워라'를 좀 만들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유치원 다니는 친구도 유아원 때를 그리워한다"고 덧붙이며 남자 팬들에 대한 애정도 살짝 내비쳤다.
타이틀곡 '그리워라'는 히트곡 '그게 아니고', '파인 땡큐 앤드 유(Fine thank you and you?)' 의 뒤를 잇는 십센치표 발라드 넘버로, 지나간 사랑을 덤덤히 소회하는 애잔하면서도 진솔한 노랫말 돋보인다. 옛 남자친구, 여자친구를 생각나게 하는 곡이다.
19일 0시 발표.
[인디듀오 십센치. 사진 =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제공]
.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