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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JTBC '비정상회담' 주역들이 국내 톱모델들과 만났다.
18일 '그라치아'가 연말을 맞아 특별한 파티 화보를 공개했다. '비정상회담'의 훈남 알베르토, 타쿠야, 다니엘, 줄리안과 톱 모델들이 만나 뜨겁고 유쾌한 파티의 한 장면을 연출한 것.
카리스마 넘치는 톱 모델 한혜진, 지현정, 곽지영 등과 만난 '비정상회담'의 대표 훈남 4명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멋진 컷을 탄생시켰다. 이 특별한 화보는 오는 20일 발매되는 그라치아 43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그라치아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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