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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쥬얼리 전 멤버 하주연이 탈퇴 소감을 전했다.
하주연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쥬얼리 하주연입니다. 기사를 통해 사실을 접하게된 팬여러분들을 위해서 인사드립니다"라며 최근 소속사 스타제국과 결별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근황을 밝혔다.
하주연은 "저는 2008년 쥬얼리에 합류하게되어 'one more time'으로 감사하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활동하였습니다. 저 역시도 제가 속해있던 팀 쥬얼리에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었으나 올 8월달에 스타제국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됨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쥬얼리 하주연에서 하주연이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현재 휴식기를 가지며 음악공부에 전념하고 있고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쥬얼리 하주연으로서 여러분들이 그간 보내주신 사랑 감사하고 그 사랑에 앞으로 보답하고 싶습니다. 우리 팬분들 항상 감사드리고 계속 끝까지 응원해주세요"라고 털어놨다.
한편 하주연은 최근 스타제국과 계약 만료 후 홀로 재정비 시간을 갖고 있다. 스타제국 측은 마이데일리에 "최근 하주연과의 계약이 만료됐고, 박세미 역시 이달말 계약이 끝난다"고 말했다.
지난 3월 김은정이 팀을 탈퇴하면서 쥬얼리라는 팀의 지속 가능성 및 새 멤버 투입 여부에 관심이 쏠린 바 있다. 그러나 김은정에 이어 하주연도 팀을 떠나고 박세미 역시 재계약에 대해 고민중인 상황이 돼 '쥬얼리'라는 브랜드는 지난 2001년 결성된 후 약 14년만에 해체될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관계자는 "현재 박세미가 MBC에브리원 시트콤 '하숙24번지' 촬영에 임하고 있어, 일정이 마무리 되면 다시 논의할 예정이다. 그때 해체 및 존속 여부가 정해질 것"이라고 해명했다.
가장 활동이 활발한 김예원의 행보는 정해진 바 없다. 관계자는 "김예원과의 계약 기간은 아직 남아있다. 앞으로 꾸준히 개인 활동을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쥬얼리 전 멤버 하주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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