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FA 대어' 존 레스터, 그를 잡기 위한 뜨거운 경쟁

시간2014-11-19 09:33:40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강진웅 기자] 올 메이저리그 오프 시즌 자유계약선수(FA) 중 최고로 평가받고 있는 왼손 투수 존 레스터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19일(이하 한국시각)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이번 주에 레스터를 만날 예정”이라면서 “ESPN의 버스터 올니 등 다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21일쯤 만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게다가 ESPN과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 따르면 레스터는 이날 시카고 컵스 관계자들과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친정팀 보스턴 레드삭스로의 복귀설도 나오는 등 어느 팀에서도 에이스급 투수로 활약할 수 있는 레스터의 인기가 상한가를 치고 있다.

레스터는 올 시즌 트레이드 마감시한을 앞두고 보스턴에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그는 트레이드 이후 6승 4패 평균자책점 2.35를 기록했다. 올 시즌 보스턴에서의 성적까지 합치면 그는 16승 11패 평균자책점 2.46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정상급 왼손 투수로서 손색이 없는 성적이었다.

때문에 레스터는 이미 이번 오프 시즌이 열리기 전부터 수많은 구단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선발 마운드 보강을 원하는 팀에게 레스터는 최적의 선수 중 하나다.

내년 시즌 마운드 보강이 필요한 애틀랜타에게 레스터는 구미가 당기는 선수임에 틀림없다. 만일 애틀랜타가 레스터를 영입한다면 선발 로테이션의 마지막 한 조각을 맞출 수 있다. 하지만 애틀랜타가 레스터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야 한다. 이날 시카고 컵스가 레스터를 만난 것으로 알려진데다 보스턴 복귀설도 제기되는 등 그의 최종 행선지는 아직까지 오리무중이다.

레스터는 최근 보스턴 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나와 나의 가족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팀으로 갈 것”이라면서 “그것이 만약 보스턴이라면 다음 시즌 내 소속팀은 보스턴이 될 것”이라고 말하는 등 보스턴 복귀 가능성도 남겨뒀다.

지난 2006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레스터는 빅리그 통산 253경기에 출전해 116승 67패 평균자책점 3.58의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8년부터 이번 시즌까지 2012년 9승을 제외하고는 매년 10승 이상을 기록할 만큼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과연 레스터가 내년 시즌 어느 팀의 유니폼을 입고 뛰게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존 레스터. 사진 = MLB.com 캡처]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썸네일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전현무, 어쩌다 찬밥 신세 됐나…아이브 앞 굴욕 당했다 [개호강]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베스트 추천

  • 션의 선한 영향력은 계속된다...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위한 '국토종단 자전거' 기증

  •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