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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영화 '존 윅'이 배우 키아누 리브스의 존재감이 돋보이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키아누 리브스의 신작 '존 윅'은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는 전설의 킬러 존 윅의 거침없는 복수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키아누 리브스는 '매트릭스'를 통해 인정 받은 특유의 현란하고 강렬한 액션 열연을 통해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사한다.
공개된 1차 포스터는 정면을 향해 총구를 겨눈 키아누 리브스의 강렬한 이미지가 시선을 잡아끈다. 푸른색의 감각적인 색감을 바탕으로 "그를 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는 카피가 상대를 잘못 고른 적들을 처단하는 복수를 예고한다.
관객들의 열렬한 반응에 힘입어 '존 윅'은 개봉 2주차 주중에 박스오피스 1위로 올라섰을 뿐만 아니라 액션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영화 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85%, 영화사이트 IMDB 유저 평점 8점을 기록하는 등 언론과 평단, 관객까지 사로잡으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존 윅'은 키아누 리브스와 더불어 최강 연기파 배우 윌렘 대포와 '지.아이.조2'의 액션 여전사 아드리안 팔리키,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으로 잘 알려진 알피 알렌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배우출신의 감독 데이빗 레이치, 채드 스타헬스키가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영화 '존 윅' 포스터. 사진 = 조이앤컨텐츠그룹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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