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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김정은이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됐다.
19일 김정은의 소속사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김정은이 최근에 계약만료가 됐다. 김정은과 합의 하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 김정은 측은 이 날 SBS 새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극본 조정선 연출 오세강)의 출연 불발 소식이 전해진 것에 대해 "계약만료와 드라마 하차는 관계가 없다. 공교롭게도 같은 날에 두 가지 소식이 전해진 것일 뿐"이라고 전했다.
김정은은 약 3년 만에 배우 김수로와 함께 안방극장 컴백을 알렸다. 특히 이번주 초에는 제작진과 상견례를 가졌고, 이번주 말에는 대본 리딩을 가질 예정이었다.
한편 김정은이 하차를 결정한 '내 마음 반짝반짝'은 치킨을 중심으로 얽히고설킨 두 집안 가족들의 성공과 성장 스토리를 담는 작품으로, 김정은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아버지와 두 동생을 위한 삶을 살게 되는 전형적인 현모양처이자 진심원조 치킨의 첫째 딸 이순진 역을 맡을 예정이었다.
[배우 김정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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