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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가수 김범수가 이상형에 대해 독특한 생각을 전했다.
19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401회에는 '김&장과 기타 등등' 특집으로 가수 김범수, 박주원, 장기하, 하세가와 요헤이 등이 출연했다.
김범수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집안일 잘하고 어른 공경할 줄 아는 지젤 번천"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C들은 "지젤 번천이 집안일까지 잘하면 매력이 없지 않나"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범수는 "독일의 축구선수 사미 케디라의 여자친구인 레나 게르츠케가 이상형에 99% 일치한다"라며 "모델이면서 내조의 여왕 느낌을 선호하는 편"이라고 전했다.
이에 김구라는 "써니, 도희 같은 스타일은 안 좋아하는 것 아니냐"라며 키가 작은 연예인들을 언급하자, 김범수는 당황해하며 "꼭 그런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단호하게 그렇다, 아니다로 말해달라"는 MC들의 집요한 말에 "그렇다.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범수.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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