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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지난 9월 서울 힐튼호텔 총지배인인 에릭 스완슨과 결혼한 뮤지컬 배우 전수경이 신혼여행을 대학 병원에서 보냈다고 밝혔다.
19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는 방송인 장영란, 가수 박지헌, 뮤지컬 배우 최정원, 전수경, 개그맨 홍인규가 출연한 '출산 장려'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전수경은 "신혼여행은 어땠냐?"는 이경규의 물음에 "결혼식 당일 교통사고가 나서 신혼여행을 대학 병원에서 보냈다. 코뼈 수술을 해야 됐기 때문. 지금은 어느 정도 건강을 많이 회복한 상태다"라고 답하며 울컥해 했다.
전수경은 이어 "지금은 아이들 학교를 위해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다. 그런데 주말부부가 전생에 업을 쌓아야만 누릴 수 있다더라. 내게 그런 행운이 와서 덕분에 더 애틋한 신혼을 보내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뮤지컬 배우 전수경. 사진 =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 방송 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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