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개그맨 홍인규가 아들 홍태경 군 덕에 집을 장만했다고 밝혔다.
19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는 방송인 장영란, 가수 박지헌, 뮤지컬 배우 최정원, 전수경, 개그맨 홍인규가 출연한 '출산 장려'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홍인규는 "얼마 전에 집을 장만했다던데?"라는 이경규의 물음에 "반 지하 5번, 빌라 3번, 오피스텔 2번, 아파트 2번을 전전하다가 이번에 드디어 내 집을 장만했다"고 밝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에 이정민은 "아들이 아빠보다 더 많이 번다는 소문이 있던데?"라고 말했고, 홍인규는 "솔직히 많이 버는 건 아니다. 그런데 나는 벌면 회사가 40%를 떼어 가는데, 아들은 100% 다 먹으니까 수입이 늘어났다"고 답했다.
홍인규는 이어 "그래서 집도 아들 덕분에 장만하게 됐다"며 "아들에게 너무 고맙고 미안해서 안방을 줬다. 그리고 나와 아내는 제일 작은 방을 쓴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개그맨 홍인규. 사진 =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 방송 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