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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세 아들의 아빠인 가수 박지헌이 출산을 앞둔 넷째의 성별이 딸이라고 밝혔다.
19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는 방송인 장영란, 가수 박지헌, 뮤지컬 배우 최정원, 전수경, 개그맨 홍인규가 출연한 '출산 장려'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헌은 "넷째 출산이 얼마 안 남았다던데"라는 이경규의 물음에 "방송 날이 출산 예정일이다"라며 넷째 아이를 만날 생각에 한껏 부푼 모습을 보였다.
김원효는 그런 박지헌에게 "계획을 하고 넷째를 만든 거냐?"고 물었고, 박지헌은 "아내의 소원이 아이 다섯 명이었다"고 답했다.
이에 이윤석은 "정말 부러워서 그러는데, 출산을 야구로 치면 타석에 자주 서는 거냐? 타율이 좋은 거냐?"고 물었고, 박지헌은 "둘 다 필요하다"고 솔직히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헌은 이어 "세 아들의 초음파 사진을 많이 봐서 아는데, 넷째는 딸이다"라고 밝혀 MC, 패널, 게스트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가수 박지헌. 사진 =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 방송 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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