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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트로트 가수 장윤정과 방송인 박지윤에게 위기감을 느껴 둘째 출산 85일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19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는 방송인 장영란, 가수 박지헌, 뮤지컬 배우 최정원, 전수경, 개그맨 홍인규가 출연한 '출산 장려'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장영란은 "둘째를 출산한 지 85일 됐다. 모유수유 하는 중간에 자연스럽게 왔다"고 밝혔다. 이에 김지민은 "왜 이렇게 빨리 복귀했냐?"고 물었고, 장영란은 "나 같은 캐릭터는 쉽게 찾아볼 수 없기 때문에 위기감을 못 느낀다"고 운을 뗐다.
장영란은 이어 "그런데 박지윤, 장윤정이 출산하고 바로바로 나오다보니까 매니저한테 '빨리 나와라'라고 전화가 왔다. 그래서 나도 급하게 나왔다"고 밝히며 "중간에 모유를 짤 수도 있다. 이해 부탁드린다"라고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인 장영란. 사진 =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 방송 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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