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이용찬, 김선빈, 이원석 등이 상무 야구단에서 군 복무를 수행한다.
국군체육부대(상무)는 2015년 상무 각 종목 최종 합격자를 20일 발표했다. 야구 선수는 17명이 최종 합격했다.
이번 합격자 중에는 1군 무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들도 적지 않게 있다. 투수 중에는 올시즌 두산 베어스 마무리 투수를 맡았던 이용찬을 비롯해 강윤구(넥센 히어로즈), 김혁민(한화 이글스)가 뽑혔다.
내야수에는 KIA 타이거즈 주전 유격수로 뛰었던 김선빈과 올시즌 끝으로 자유계약선수(FA) 조건을 얻었지만 군 복무 문제로 인해 신청을 포기한 이원석(두산)이 포함됐다. 외야수는 한동민(SK 와이번스), 김헌곤(삼성 라이온즈), 권희동(NC 다이노스) 등 팀에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선발됐다.
이들 17명은 12월 22일 육군훈련소로 입소해 군 복무를 시작한다.
[이용찬.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