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ADT캡스와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골든글러브 수비부문 특별상으로 'ADT캡스플레이어 2014'를 시상한다.
이에 앞서 ADT캡스플레이는 시즌 중 선수들이 기록한 ADT캡스수비율을 기준으로 각 포지션 별 베스트 수비수 8명을 1차 발표하고, 프로야구 팬들이 직접 최고의 선수를 선정할 수 있는 투표를 11월 18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1차로 선정된 9명의 선수는 한 시즌 동안 수비성공과 실패, 그리고 호수비 횟수를 바탕으로 객관적이고 전문적으로 계산된 ADT캡스 수비율에 의해 선정됐다.
포지션 별 베스트 선수는 투수 부문에는 LG 우규민(105.46%), 포수 부문에는 삼성 이지영(95.27%), 내야수 부문에는 삼성 1루수 채태인(100.90%), 한화 2루수 정근우(100.48%), 넥센 3루수 김민성(100.40%), 넥센 유격수 강정호(99.57%), 외야수 부문에는 롯데 우익수 손아섭(103.78%), 삼성 좌익수 최형우(103.67%), KIA 중견수 이대형(101.21%) 등이다.
ADT캡스플레이어 2014를 선정하기 위한 온라인 투표는 11월 18일부터 12월 5일까지 포털 사이트 다음 내 ADT캡스플레이 홈페이지(http://adtcapsplay.co.kr)에서 진행되며, 투표에 참여한 네티즌 중 추첨을 통해 선수 사인 글러브와 유니폼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ADT캡스플레이어 2014는 12월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되는 '2014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 현장에서 발표, 시상될 예정이다.
[야수 중 가장 높은 ADT캡스 수비율을 기록한 손아섭.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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