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야구 활성화와 취약 계층 및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의 건전한 방과후 여가 활동을 위해 창단한 '한화 이글렛(HANWHA EAGLETS) 베이스볼클럽' 2기 수료식을 실시한다.
지난 2013년 유성 및 서산 베이스볼클럽 1기를 창단으로 시작된 한화이글렛 베이스볼클럽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주1회 방과 후 실시하는 무상 야구 클리닉. 대전광역시 유성구와 서산시에 이어 춘천시와 함께 지역의 야구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이다.
한화 구단에서는 유니폼과 글러브 등 야구용품 일체를 지원하고, 해당 지자체는 이동 차량을 지원하는 등 연고 지역의 어린이들에게 야구를 통한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수료식은 올해 창단한 춘천과 성연 베이스볼클럽을 시작으로 지난해 창단한 유성 및 서산 베이스볼클럽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서산베이스볼클럽 수료식에는 서산시 명예단장인 이완섭 서산시장이, 유성베이스볼클럽 수료식에는 유성구 명예단장인 허태정 유성구청장이 각각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한편 한화는 향후 한화이글렛 베이스볼클럽을 추가 창단하는 등 야구를 통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 한화 이글스 구단 제공]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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