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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최유라가 케이블채널 MBC퀸 '부엌데기 전 상서'의 내레이션으로 나선다.
2014년도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제작지원 당선작인 '부엌데기 전 상서'는 다목적 생활 공간이자 과학·예술·문화·건축·디자인 등이 집약된 부엌에 다각적 접근을 시도한 MBC퀸 특별기획 프로그램.
'부엌데기 전 상서'는 인류가 불을 발견한 이후, 수천 년 동안 '어머니의 공간'이었던 부엌이 사회 발전에 따라 점차 가족들로부터 소외 받으며 구석진 곳으로 밀려나 열악한 작업 환경에 놓이게 되었다가 현대에 이르러 다시금 가족 생활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잡게 된 점에 착안해 부엌이 다시 '소통의 중심'이 되기까지의 변화상과 이유를 들여다볼 예정이다.
1부 '부엌, 부엌데기에 관한 보고서' 편에서는 선사시대부터 근대까지의 '부엌의 변천사'를 살펴보고, 2부 '부엌, 주방, 키친, 그리고…' 편에서는 부엌의 의미 변화와 함께 다시 소통의 공간으로 되돌아오기까지의 과정과 다양한 현대의 부엌을 알아본다.
20일 오후 9시 MBC퀸을 통해 1, 2회 연속 방송된다.
[방송인 최유라(위), MBC퀸 '부엌데기 전 상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MBC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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