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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손완호(국군체육부대)와 이동근(요넥스)이 홍콩오픈 남자단식 16강에 올랐다.
손완호는 19일(이하 한국시각) 홍콩 카오룽 홍콩콜리세움서 열린 2014 홍콩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총상금 35만 US달러) 남자단식 32강에서 후윤(홍콩)에 세트스코어 2-0(21-12 21-8) 완승을 거두고 16강에 올랐다.
함께 출전한 남자단식 기대주 이동근은 슈젠하오(대만)을 세트스코어 2-1(21-17 11-21 21-15)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손완호는 16강에서 사사키 쇼(일본)과, 이동근은 잔 요르겐센(덴마크)와 8강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벌인다.
고성현(국군체육부대)-신백철(김천시청)은 남자복식 32강에서 루카츠 모렌-보즈시에흐 스쿠들라직(폴란드)를 세트스코어 2-0(21-9 21-6)으로 가볍게 물리치고 16강에 올랐고, 여자복식 장예나(김천시청)-이소희(대교)도 첸샤오후앙-라이치아웬(대만)에 세트스코어 2-0(21-11 21-18) 완승을 거두고 16강에 합류했다.
[손완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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