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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김수현이 상하이를 찾아 중국 팬들에 건강을 당부했다.
김수현(26)이 전날 상하이에서 자신이 모델로 활동할 광고 발표회에 참석해 중국 팬들에게 너무 핸드폰에만 매달리지 말고 건강에도 신경쓰라고 당부했다고 중국 신화(新華)망 등서 20일 보도했다.
김수현은 글로벌브랜드 '네이처스바운티(自然之寶)'의 광고 모델로 이번에 활동하게 됐으며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현지 팬들에게 이같이 밝혔다고 중국 언론서 전했다.
중국 매체는 아울러 "'김수현이 살쪘다'는 일부 여론으로 인해 김수현의 이번 방문에 호기심을 갖고 있던 팬들이 많았다"고도 소개하고 "현장에서는 김수현이 이러한 의혹을 완전히 불식시켰다"고 전했다.
상하이 현지 방언을 공부해 상하이말로 팬들에 인사를 전한 김수현은 건강 유지 비결에 대해 "평상시 음식에 주의하는 편이고 정기적으로 운동을 한다"고 밝히면서 "자연의 긍정적인 힘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자"고 밝혔다.
김수현은 "고개를 숙이고 핸드폰만 만지는 청소년들이 많다"면서 "이는 시력에 영향을 끼치고 목부위의 건강에도 좋지 않다"며 "핸드폰에만 매달리지 말고 건강에 많이 신경 써달라"고 현지 팬들에 당부한 뒤 "자연의 힘을 가지고 우리와 주위 사람들의 건강을 지켜내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김수현은 이번에 중국 현지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미국계 다국적 기업의 천연원료를 소재로 한 식용 영양보충제 광고 모델을 맡았다.
[배우 김수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강지윤 기자 lepom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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