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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미국 인기 랩가수인 에미넴(42)이 후배 여가수인 이기 아잘리아(24)에 강간 협박을 해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연예온라인매체 할리우드 라이프는 종종 자기 노래에 유명스타를 등장시키는 에미넴이 이번엔 도를 넘쳤다고 1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에미넴이 신곡 '베가스(Vegas)'에서 가사를 통해 이지 아잘리아를 강간하겠다고 협박했다고 전했다.
19일 아이튠즈를 통해 첫공개된 새 앨범 'Shady XV'에 수록된 신곡 '베가스'의 1분 클립에서 그래미상에 빛나는 에미넴은 이기 아잘리아를 타겟으로 삼아 충격적인 랩을 쏟아냈다.
'네가 내 험비차에 나란히 타면, 네가 니키 미나즈가 아니라면 손목을 잡을거야. 스키나 타자. Put that s*** away Iggy. 넌 강간 비상휘슬을 불고싶진 않을거야. 소리쳐! 난 그게 좋아!~'
이에 미국 연예매체 e온라인은 니키 미나즈의 글래머 육체와 니키를 추앙하면서 대신 이기 아잘리아의 탐스런 몸을 비난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그는 종종 팝스타들을 목표로 삼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에미넴은 롤링스톤스誌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음악에 대해 "나는 다른 사람은 물론, 나 자신까지 조롱하고 놀리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이기는 이에 대한 반응이 없는 상태. 호주출신의 이기 아잘리아가 선배 랩가수에 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달 스눕 독은 인스타그램에 이기 아잘리아의 민낯 사진을 올려놓고는 'F**king c**t'이라고 적었다. 이에 대해 이기는 당장 반격에 나섰고, 결국 그녀의 멘토인 래퍼 T.I. 중재에 나서 서로 사과했었다.
[래퍼 에미넴(왼쪽)과 이기 아잘리아. 사진 = 현대카드 제공, 이기 아잘리아 재킷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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