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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故 신해철이 남긴 유작이 내달 15일 공개된다.
20일 신해철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신해철의 유작 중 한 곡이 내달 15일 공개된다"며 "49재에 맞춰 발매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곡은 생전 신해철이 넥스트 신보를 위해 만든 곡들로, 그는 올해 6년만에 원년 멤버인 기타리스트 정기송과 베이스 제이드(박종대)와 함께 트윈보컬 이현섭까지 멤버를 재정비하고 넥스트의 화려한 컴백을 준비해 왔다.
실제 신해철은 처음으로 자신과 함께 트윈보컬로 내세웠을 만큼 실력을 인정하고 남다른 애정을 쏟았던 이현섭과 이미 10여곡의 녹음도 마쳤던 상태였다.
한편 넥스트 콘서트는 서울 성북구 안암동 5가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된다.
[가수 고 신해철. 사진 = KCA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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