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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대한장애인농구협회는 2014 인천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과 투혼을 보인 남·여 휠체어농구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김장실 회장은 남·여 휠체어농구 국가대표 선수단을 20일 오후 12시 올림픽 파크텔 19층 하이파크 뷔페 레스토랑에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이날 오찬에는 2014 세계휠체어농구선수권대회 변효철 집행위원장, 서울특별시 장애인농구협회 백승완 회장,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농구협회 부형종 회장 등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대한장애인농구협회 김장실 회장은 선수단 격려금 전달식에서 "지난 2014 인천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의 뜨거운 열정으로 이룬 금메달은 어느 때 보다도 값지며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었다. 이를 기점으로 국내 휠체어농구 실업팀 창단과 더불어 휠체어농구가 스포츠 한류의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다방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수단 격려금 전달식이 끝나고 알에스케어를 통해 기증받은 휠체어를 국가대표 가드 오동석 선수에게 전달하는 의미 있는 자리도 함께 가졌다.
[사진 = 대한장애인농구협회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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