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K리그 미남 군단 부산 아이파크의 한지호, 김지민, 박준강이 부산 교통공사 도시철도 3호선 미남역을 방문했다.
세 선수는 19일 부산 아이파크와 부산 교통공사가 함께 진행하는 일일 역무 체험 행사에 참여 해 '열차 에티켓 캠페인'에 동참 했다. 선수들은 “옆 사람을 위해 다리를 모으고 앉읍시다”라는 어깨띠를 두르고 약 1시간 가량 미남역 역무원들과 함께 도시철도 이용객들에게 캠페인 동참을 당부했다.
'열차 에티켓 켐페인'을 마친 선수들은 노약자들의 안전한 도시철도 이용을 돕기 위해 승강기 및 계단을 돌며 역무원들의 업무를 함께했다.
역무 체험을 인솔했던 미남역 역무원은 “오는 22일에 양산에서 부산과 경남이 경기를 펼친다고 들었다. 양산종합운동장은 부산 도시철도 2호선 양산 역에 위치한 만큼 부산 시민들이 도시철도를 이용해 경기장을 찾아 부산을 응원해 줬으면 좋겠다”며 부산을 응원하는 목소리를 전했다.
부산아이파크 소속 선수들은 2012년부터 매년 부산교통공사 3호선 미남역에서 일일 역무 체험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3년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부산 선수단은 앞으로도 일일 역무 체험과 같이 부산 지역 단체들과 교류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하는 구단의 명성에 맞게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사진 = 부산아이파크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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