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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솔로 가수 규현이 이룬 성과 셋
* 보컬리스트로서 실력 입증
슈퍼주니어 활동을 비롯한 다수의 OST, 뮤지컬 등을 통해 가창력을 인정받은 규현이지만, 그룹의 이미지가 강해 보컬리스트로서의 실력과 매력을 대중적으로 보여줄 기회가 적었다. 다양한 감성을 담은 이번 솔로 앨범을 통해 보컬리스트로서의 면모를 대중적으로도 확실히 인정받았다.
* 남자 발라드 솔로 가수 계보 잇다
1990년대 신승훈, 토이, 윤종신, 김동률 등 남자 발라드 솔로 가수들이 전성기를 보낸 데 이어 2000년대에는 박효신, 성시경, 이승기 등이 활약하며 계보를 이어갔다. 최근 발라드 전설들의 컴백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남자 발라드 솔로 가수의 계보를 이을 뉴페이스의 등장이 필요한 시점에, 규현은 발라드 음악들로 채운 솔로 앨범으로 단연 두각을 나타내, 차세대 발라드 황태자로서 발라드 열풍에 일조하며 남자 발라드 솔로 가수의 계보를 이어갔다.
* 발라드 장르의 글로벌화
규현의 솔로 앨범 ‘광화문에서’는 공개 직후 아시아8개 지역 아이튠즈 종합차트 1위를 차지함은 물론 세계 각국의 아이튠즈 팝앨범차트에서 상위권에 랭크되었으며, 중국 아이치이 뮤직비디오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해외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전세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K-POP 열풍은 댄스 장르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규현은 슈퍼주니어의 글로벌한 인기를 바탕으로 이번 솔로 활동을 통해 해외 음악 팬들에게도 발라드 음악과 감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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