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임상협(부산)과 이승기(전북) 등 K리그 클래식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선수들이 입대한다.
상주상무는 20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상주상무에서 활약할 최종 합격자 명단 17명을 발표했다. 올시즌 전북의 K리그 클래식 우승 주역 중 한명으로 활약했던 이승기와 부산에서 11골 2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임상협,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했던 이용은 상주상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상주상무는 김성환(울산)과 최현태(서울)의 입대로 중원도 보강하게 됐다.
상주상무는 올해 이근호(엘 자이시) 이상호(수원) 이승현(전북) 등이 전역해 전력에 공백이 발생했지만 17명의 새로운 선수들의 입대로 내년 시즌을 앞두고 전력을 보강하게 됐다. 상주상무에 최종 합격한 선수들은 다음달 15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다.
▲ 상주상무 최종합격자 명단
공격수 - 이승기(전북) 임상협(부산) 박기동(전남) 김도엽(경남) 황일수(제주) 배일환(제주) 박준태(전남) 이창훈(성남)
미드필더 - 김성환(울산) 최현태(서울) 김대열(대구)
수비수 - 박진포(성남) 이용(울산) 여성해(경남) 최종환(인천)
골키퍼 - 양동원(강원) 윤평국(인천)
[임상협.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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