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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피노키오' 김영광이 박신혜를 처음 보고 문자 속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20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4회에는 YGN 방송국의 기자가 되기로 한 달포(이종석)와 인하(박신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인하는 달포와 함께 카메라테스트를 위해 YGN으로 향했고, "아직 피노키오 증후군을 안 들켰다"라며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달포와 인하는 같은 조가 됐고 해당 조에는 유래(이유비)와 범조(김영광)가 속해있었다. 범조는 끝에 서있는 인하를 보며 흐뭇한 표정을 지었고 인하에게서 눈을 떼지 않았다. 범조는 인하를 보는 순간 "찾았다"라며 밝은 모습을 보였다.
앞서 범조는 인하의 사진을 문자로 본 상황이었기에 그의 얼굴을 미리 알고 있었다. 범조는 엄마인 줄 알고 13년 간 자신에게 문자를 보내왔던 인하에게 호감을 느껴왔던 것이었다.
하지만 달포는 인하에게 푹 빠진 범조의 모습을 보며 견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광 박신혜.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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