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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부산 한혁승 기자] 세계적인 톱모델이자 영화배우 케이트 업튼(Kate Upton)이 21일 오전 부산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내한하며 바비인형 같은 몸매를 선보였다.
케이트 업튼은 21일 개막해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14의 게임 홍보차 내한했다. 업톤은 22일 오전 부산 벡스코 지스타 행사장 내 헝그리앱 커뮤니티 부스에서 고혹적인 전쟁의 여신 아테나로 변신해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신이 내린 몸매'로 불릴 만큼 매력적인 모델이자 최근 국내 개봉한 '아더 우먼'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이다. 또한 178cm의 큰 키에 G컵 가슴의 글래머로 美 연예스포츠 매거진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에서 남극 비키니 등 수영복 모델로 유명세를 탔다. 미국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스타투수 저스틴 벌렌더의 애인이기도 하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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