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뮤직

YG·JYP·큐브·TS, 2015 대형 걸그룹 쏟아진다

시간2014-11-21 11:45:30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2014년을 한 달 하고도 열흘 가량 남겨둔 시점, 소문만 무성했던 각 소속사의 ‘대형 걸그룹’이 속속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포스트 ‘국민 걸그룹’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사전 홍보가 필수인 요즘, 소속사 마다 차별화 된 마케팅이 눈에 띈다. 대체적으로 ‘실력파’ 이미지가 강했던 YG는 처음으로 ‘비쥬얼’적인 측면도 상당한 공을 들였다. 처음부터 ‘힙합하는 소녀시대’를 구상했던 만큼, 공개된 멤버들은 YG 선배 가수들에 비해 뛰어난 비쥬얼을 자랑한다. 그 중 에픽하이 ‘헤픈 엔딩’과 하이수현의 ‘나는 달라’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김지수, 지드래곤 ‘그XX’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김제니의 돋보이는 미모가 이를 뒷받침한다.

YG가 ‘MV마케팅’에 중점을 두었다면 JYP와 CUBE는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인지도 상승에 초점을 맞췄다. JYP 리나는 선미의 ‘보름달’ 피쳐링으로 무대에 올랐고, 큐브 걸스 역시 선배가수 지나의 ‘예쁜 속옷’ 무대에 백업 댄서로 출연해 ‘아티스트 보다 예쁜 연습생’으로 유명세를 탔다. 데뷔 전 연습생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선배 아티스트의 작업에 함께 참여해 인지도를 쌓아가는 것.

그룹명을 바탕으로 한 이색적인 마케팅 방안도 존재한다. 힙합 듀오 언터쳐블, 걸그룹 시크릿, 그룹 B.A.P(비에이피)가 소속된 TS엔터테인먼트는 예비 걸그룹 명을 ‘소나무(SONAMOO)’로 확정 짓고 순차적인 멤버 공개에 돌입했다. ‘소나무’는 걸그룹 이름으로서는 다소 낯설고 파격적이지만 한 번 들으면 쉽사리 잊혀지지 않는 이름이기도 하다. 현재 같은 소속사 B.A.P의 ‘1004(Angel)’ 뮤직비디오 및 OCN 드라마 ‘귀신 보는 형사, 처용’ 4화 ‘메모리즈’ 편에 출연한 나현을 비롯해 뉴썬, 의진, 디애나 네 명의 멤버가 공개된 상황으로 ‘2015년 데뷔 걸그룹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그룹 중 유일한 순수 한글 이름이다.

DSP의 베이비 카라는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 이미 전 멤버가 전파를 탔다. 선배 가수 카라 멤버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한 서바이벌 오디션으로, 이는 본격적인 데뷔 전 효과적으로 인지도를 얻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이처럼 소속사 별 숨겨 놓았던 에이스가 총 출동을 예고한 만큼, 2015년의 대세로 자리매김 할 주인공은 과연 누가될 것인가에 대해 대중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2015년 출격 예정인 TS엔터테인먼트 소나무. 사진 = TS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썸네일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썸네일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베스트 추천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추영우, 쌍끌이 흥행 도전장…'대세 굳히기' 나선다 [MD피플]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