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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슈퍼스타K6' 톱2가 박빙의 승부를 벌일 전망이다.
21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6'에는 톱2인 김필과 곽진언의 결승무대가 펼쳐졌다. 두 사람은 본격적인 결승을 앞두고 '걱정말아요 그대'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MC 김성주는 김필과 곽진언을 소개했다. 김성주는 "두 사람은 그동안 박빙의 결과를 보였다. 생방송 무대에서 김필이 3번, 곽진언이 3번 우위였다"라고 말했다.
또 김성주는 "온라인 사전투표는 김필 50.13%, 곽진언 49.87%로 0.26%포인트 차이로 김필이 조금 앞서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날 두 사람은 자유곡과 자작곡 미션을 부여받았다.
[김필 곽진언.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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