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가 성숙한 세련미를 들고 컴백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에이핑크는 미니5집 타이틀곡 '러브(LUV)'와 수록곡 '시크릿(Secret)'을 열창했다.
이날 에이핑크는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보여줬다. 기존의 청순하고 발랄한 이미지에서 탈피해, 농염한 세련미를 선보였다. 성숙한 이미지 가운데 무르익은 감성도 돋보였다.
이날 '쇼!음악중심'에는 에이핑크, 효린x주영, AOA, 갓세븐, 니콜, 마마무, 러블리즈, 윤현상, B.I.G, 헬로비너스, 소년공화국, 탑독, 헤일로, 핫샷, 세발까마귀, 제이엘 등이 출연했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