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K팝4' 6살 나하은, 심사위원 완전 뒤집어놨다 "기적 봤다" 극찬

시간2014-11-23 17:44:43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K팝스타6' 나하은이 6살 나이에도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이끌었다.

2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에서는 나하은 양이 출연해 영화 '겨울왕국' OST '같이 눈사람 만들래' 열창 후 댄스 신동다운 댄스 실력을 뽐냈다.

이날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은 노래하는 나하은을 보고 미소 지었다. 하지만 이내 댄스 무대에서 표정이 돌변해 춤을 추는 나하은에게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

나하은 무대 후 양현석은 "세상에 모든 엄마들은 자기 자식이 천재라고 한다. 그런 말 들을 때마다 아니라고 하는데 말이 안되는 상황이다"며 "노래 부르거나 표정이 말도 안되고 춤은 저 느낌을 알고 출 수가 없는데 기적을 보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재능이 아니라 기적을 보고 있는 것 같다. 어떻게 저런 영혼을 갖고 태어났을까에 대해 연구해 보고 싶다. 6살 나이를 감안하고 봤을 때 내가 평가할 수준이 아닐 것 같다"며 "기적같은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합격 버튼을 드리겠다. '뽀뽀뽀'에 나오는 수준이 아니다. 이렇게 잘 하는 친구는 없다"고 말했다.

박진영은 "아무리 춤을 잘 춰도 어린 아이들이 춤을 추면 박자에 딱딱 맞게 춤을 추는데 뒷박을 탄다. 어른 댄스가수들도 뒷박을 안 타는데 박자를 흘려보내고 그 박자 뒤에서, 그게 제일 이상한 거다"고 평했다.

이에 양현석은 "박자를 미는게 프로 아니면 힘든건데 이 친구는 다 밀었다. 이해가 안 되는 친구다"고 거들었다.

박진영은 "좋은 뜻으로 '정말 나중에 커서 뭐가 되려고 이러니'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훌륭한 가수가 되겠다. 노래의 반이 연기라고 말씀드렸다시피 저 친구의 연기력은 1라운드는 통과해야될 것 같다. 합격이다"고 했다.

하지만 나하은 양은 박진영이 "다음에 할 것 있냐"고 묻자 "없다"고 답했다. 이에 박진영은 합격을 취소하고 음악을 틀어준 뒤 즉석에서 춤을 추게 했다. 그러자 나하은 양은 곧바로 박자에 맞춰 춤을 춰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다. 박진영은 "합격이다. 한 번 더 볼게요"라며 다시 합격을 줬다.

유희열은 "106cm, 몸무게가 15kg이다. 정말 아기다. 여섯살 나하은에게 여기 세 아저씨가 주는 첫 번째 선물이다. 합격 버튼이다"고 설명했다.

['K팝스타4' 나하은.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 썸네일

    지소연, 송재희 깜짝 이벤트에 ‘눈웃음’…결혼 9년차면 남편도 바뀐다 [MD★스타]

  • 썸네일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 썸네일

    소지섭, 금 1돈 실물 인증샷+미담 추가 공개…"부상 위기에도 괜찮다고 격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소영, ♥장동건 주사 폭로…"술 마시면 아이스크림 사와, 이젠 숨기기 시작" [마데핫리뷰]

  • '60세' 지석진, '리프팅 시술'에 주름 없어져 팽팽…"연예인이 관리해야지" (놀뭐)[MD리뷰]

  • 이상민, ♥10세연하 아내 공개…"인형 같아"→"고급스럽게 예뻐" 감탄 [아는형님]

  •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 브브걸 민영, 밥도 술도 거절한 후배들에 서운…"아무도 연락 없어" [컬투쇼]

베스트 추천

  •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 지소연, 송재희 깜짝 이벤트에 ‘눈웃음’…결혼 9년차면 남편도 바뀐다 [MD★스타]

  •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 코요태 신지, 마리오로 변신해…日 유니버셜 스튜디오서 매력 발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